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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예시 작업-아틀란티스 스튜디오 3, 스케치업 7.1

삽질/삽질(건축.도시) 2010/07/22 18:30


아틀란티스와 스케치업을 알고 난후에 단일건물이나 인테리어에 대한 부분은 작업을 해보았지만 큰 규모의 작업은 건축물을 표현 할 때와는
또 다른 생각할 거리를 남기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여줄 부분의 디테일 정도..어떤 부분을 재질과 반사를 주고 렌더링하고 어떤 부분을 텍스쳐링으로 마무리 할 것인지의 결정,
3D 오브젝트 사람과 2D사람의 적절한 배치, 그리고 무엇보다도 도시의 생동감을 표현하기 위한  배려들...
그런 것들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이작업을 하면서 참 많이도 난 거 같습니다.

거리를 지나면서 평소 소홀히 했던 거리의 작은 요소들을 눈에 담으며 아 건축과 도시를 같이 접한다는게
이런 장점이 있구나 하는 걸 많이도 느낀 거 같습니다.

평소에 텍스트 작업에 지친 관계로 웬지 손만 대면 많은 즐거움과 몰입을 하게 만드는 아틀란티스와 스케치업 작업의
즐거움에 모처럼 흠뻑 빠져 본 거 같습니다.

하긴 이런류의 예시도는 아무리 인터넷이나 다른 곳에 뒤져봐도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가 않는 것 같더군요
물론 아틀란티스 외국 홈에 올려 보아도 다들 이런 노가다를 하는 당신이 대단하다는 말....음..
노가다만으로 이런 느낌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이도 있었기에 나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약간의 고생은 했지만 나름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
도시를 표현한다는 거 아무튼 참 매력적인 작업인 거 같습니다.
좀 더 한국적인 도시를 표현하긴 위해서는 공부가 더 필요한 거 같습니다.


그림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Scene 1 스케치업과 아틀란티스 렌더링 화면


 

공개공지부분 스케치업 View. 공개공지 디자인을 좀 더 신경 썼더라면 아쉬움이 남는군요 다양한 도시의 풍경을 담을려고 사람들의 포즈도 거리에서 있을 수 있는 행동패턴으로 구성해보았습니다. 동양인 오브젝트가 없음이 못내 아쉽습니다. 이 참에 오브젝트 이미지 에디트도 해보고 싶은데 삽질이라는 생각에 머뭇거리게 됩니다.





2. Scene 2 스케치업과 아틀란티스 렌더링 화면

랜드마크 빌딩..랜드마크라지만 너무 급하게 만든지라 기단부 부분이라든지 어색합니다 어색한 저층 지붕을 도금처리 하고 커트월에 정성스레 택스쳐를 입히고 나니 좀 나은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View입니다. 신발끈을 묶고 있는 사람, 신문보고 있는 사람, 떠나는 버스를 잡을려는 사람. 애인에게 잘가라고 내려서 손 흔드는 처자.. 그 모습을 바라보며 부러워하는 싱글 샐러리맨.. 대충 그려본 풍경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느낌이 드는지요? 참 오른쪽에 벤틀리가 보이네요.




3. Scene 3 스케치업과 아틀란티스 렌더링 화면

공개공지 부분과 버스 전용차로 부분. 상업지 주변의 거리를 표현하고자 했는데 빌딩들이 다소 이질감이 없지않아 있는 거 같습니다. 빌딩 공실률이 의외로 많을 듯 하기도.. 멀리 보이는 부분에 자동차들을 좀 더 넣었더라면 거리가 훨씬 생동감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4. Scene 4 스케치업과 아틀란티스 렌더링 화면

버스 전용차로부분입니다. 나름 버스전용차로를 며칠간 유심히 보면서 보도패턴이나 핸드레일의 모양 거리고 보도가 끝나는 부분의 처리 등도 신경 쓴 작업입니다. 그런데 버스대기 보도에서 가로등에 기대어 있는 분홍색 티셔츠의 남자는 지금 보니까 차도로 뛰어 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5. Scene 5 스케치업과 아틀란티스 렌더링 화면


아스팔트의 질감은 마음에 들지만 보도의 연석부분의 높이가 너무 높고(아무래도 페이튼 문을 열면 기스날 듯..) 약간 뜬 듯한 느낌..수정하려해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될지 몰라 그냥 렌더링 했지만 계속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위의 페이튼처럼 좋은차라고 해서 도로 코너부에 저렇게 정차를 하면 욕 많이 먹을 듯 합니다.






1. 작업후기
 

처음 건네받은 캐드도면 이 도면으 한장으로 시작했지만 어느 듯 그림이 나옵니다. 처음에 좀 더 많은 고민과 스케치라도 제대로 하고 시작했더라면 느낌이 훨 나았을 터인데 늘 그런부분이 아쉽습니다.




스케치업으로 모델링한 후에 입힐 건물 입면모음 들..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입면이지만 그래도 모으는게 만만하지만은 않은 듯..아무래도 외국 빌딩파사드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가로느낌이 이국적인데에 많은 영향을 끼친 거 같습니다.




스케치업(Sketchup)으로 모델링하고 과 아틀란티스 스튜디오(Artlantis Studio)로 렌더링 할 때는 레이어 작업을 하지않고 그대로 재질을 입힐 수도 있지만
많은 수의 건물이나 전체적으로 수정이 자주 일어나는 작업에는 레이어 작업이 필수인 거 같습니다.
이번 작업하면서 전체적으로 레이어가 200개가 넘었던 거 같습니다. 레이어 이름주는 것도 나름 노하우가 있어야 될 듯 합니다.
나중에 가면 같은 이름의 레이어를 계속 만들게 됩니다. 머리의 한계인 듯.

렌더타임
이미지 사이즈가 30인치 모니터에 맞도로 2560사이즈로 렌더링 했을 때 대부분 30~40분 사이에 렌더링 된 거 같습니다.
Radiosity 옵션이나 안티 옵션을 High로 설정했음에도 저 정도 시간에 렌덜 결과물을 뽑을 수 있는 건 아틀란티스 스튜디오 밖에 없는 듯 합니다.
렌더 옵션이나 전체 작업화면은 마지막 이미지에 30인치 작업화면 그대로 올렸습니다.

전문적인 그래픽회사가 아닌 다음에야 일반 유저로서 가장 사용하기 간편하다고 봅니다.


시스템사양 및 프로그램 구동


윈도우 7 64비트 입니다.
i920 네할렘 CPU를 공냉으로 오버클럭해서 4Ghz 찍었습니다.(+1350Ghz)
하드는 인텔 SSD(윈도우 및 프로그램인스톨)에 그래픽카드는 GTX 275 입니다.
SSD는 다른 어떤 업그레이드 보다 체감성능향상이 크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틀란티스와 그 소스들을 SSD에 설치했을 때 작업시 버벅거림은 현저히 줄어듭니다. 거의 없죠.

스케치업이나 아틀란티스가 64비트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램때문에 64비트를 사용했는데 만족 스럽습니다.
다만 스케치업의 경우 64비트 Geforce 드라이브 탓인지 윈도우 줌시에 잔상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에는 윈도우7 64비트에 스케치업은 만족할만큼 잘 돌아갑니다.
 

Artlantis Ver 3.0.0.15입니다.
아틀란티스는 버전업이 될 수록 렌더타임은 오히려 느려지는 거 같습니다.
기존 버전2와는 렌더링 엔진 자체가 틀리다고 하는 군요. 막눈 인지라 버전에 따른 퀄러티 차이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만 3.0 사용하시면서 퀵타임 최신버전보다 7.62버전을 까는게 에러가 안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틀 3버전은 이상하게 저만 그런지 프로그램 실행속도가 엄청 느렸습니다
(SSD임에도 불구하고 구동속도가 10초이상입니다. 아틀 2가 SSD에서 0.5초만에 실행되는거에 비하면 무언가 이상합니다)
작업화면이 시작되면 상관은 없지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느린 구동속도는 최근 업데이트 된 3.0.2 버전에서는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현재 (2010.6) 아틀란티스 64비트 알파버전이 나왔는데 64비트 환경에서 더 많은 오브젝트를 훨씬 부드럽게 다루어 줍니다.


리터칭
포토샵이 젬병인 관계로 리사이즈와 샤픈을 약하게 했습니다.

작업화면 캡쳐(30인치 Dell모니터)

많은 빌딩 매스임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티스는 버벅거림없이 참 돌아갑니다. 정말 매력적인 프로그램임에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작업시 어려웠던점, 궁금한점

건축물이나 실내라면 용량 이나 랜더타임 걱정없이 해볼만도 하겠지만
아무래도 오브젝트들이나 반사재질을 적절히 생각하면서 해야만이 용량이나 랜더타임을 줄일 수 있기에 맘놓고 디테일과 리얼리티(?)를 살리는데
조금 부족하였습니다.

주업무가 그래픽이 아닌 관계로 빛, 재질 등의 기술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하여 감으로만 효율적으로 작업하는 방법보다는 감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해결하지 못한 부분
브이레이처럼 쨍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었으나 아직 햇빛 조절의 미숙함으로 무언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건축물의 파사드 부분이 좀 더 재질감을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궁금한점은

다른분들은 부분이 아닌 큰 구역의 도로차선이나 기타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도로부분의 차선 표현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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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hlee74 2010/03/15 09:57 Modify/Delete Reply

    하나의 건축물만 렌더할때보다 훨씬 큰 규모라서 작업하기가 꾀 힘들었을텐데, 저정도의 규모를 렌더까지 하려면 많은 공력이 필요했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자동차, 사람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여기저기서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군요^^

  2. sunycall 2010/06/05 16:42 Modify/Delete Reply

    놀라울따름입니다
    듀얼코어에 램4기가는 그저 감탄만 하내요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어떻게 구하셨는지요
    공유가 가능하다면 활용해보고 싶내요

  3. spade-work 2010/06/07 22:37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저 오브젝트는 몇년에 걸쳐 모은 거 같습니다.
    유료도 있고 max파일들을 obj로 변환시키고 다시 아틀란티스 오브젝트로 만들고...
    건물 입면들 또한 틈틈히 스크랩하고 모은 자료 들입니다.

  4. jj 2010/06/20 23:59 Modify/Delete Reply

    질문드립니다^^* 스케치업7.1을 정식버젼으로 구입하려면 구글에서 하는 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더 쉬운 방법도 알려주시면 좋겠구요. 회사와 집에 갈려면 기업 버젼을 구입해야겠죠?

  5. spade-work 2010/06/21 08:01 Modify/Delete Reply

    저희 회사에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기업용 개인용은 따로 없습니다.
    Pro버전과 그냥 무료버전이 있는데 그차이는 export할 수 있는 기능이랑 몇가지 추가 기능이 차이가 있는데 그냥 간단한 작업하려면 굳이 Pro버전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6. syuntan 2011/11/18 21:58 Modify/Delete Reply

    와..정말 멋있습니다! max,스케치업에 관심 많은 학생인데.. 아틀란티스 스튜디오를 알게되면서 더 빠져들게되더군요.. 근데 이런 멋진작품을 볼수있어서 영광입니다. 종종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7. spade-work 2011/11/30 22:37 Modify/Delete Reply

    네..사실 Max나 Viz, FormZ, Bonzai, Vue 그냥 끄적거려 본 프로그램들 많지만
    계속 손에 쥐고 놓지 않게 되는 프로그램은 아틀란티스인 거 같습니다.

    전문적인 CG하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빠른 결과물 도출과 나름 괜찮은 퀄러티 때문인가 봅니다.
    다만 유럽에는 정말 많이 사용하는 듯한데 한국엔 이상하게시리 유저들이 적은게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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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10/16 02:14
SLR LIFE 야경출사에 참석했다.

좋은사람들과 값진 정보를 교환하며 포스팅에 빠지는 기분은 너무나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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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명동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10/02 23:28

서울의 중심 명동

패션의 중심 명동

옛말이다.....

이제 서울의 중심은 강남으로 바뀐지 오래다.

하지만, 명동은 강남에선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가 아직 사람들을 불러들인다.


신세계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야외광장                                              서울중앙우체국


명동길1                                                                  명동 밀리오레 앞


명동예술극장                                                          프리허그


명동길2                                                                  명동길3


명동길4                                                                  명동길5


대박집과 쪽박집


대왕라이터                                                              추억의 장난감


건물사이 지붕없는 매장

<명동길 라이브 공연>




<라이브공연 - CANON EOS 7D로 촬영한 HD동영상>





<길거리 자판대-춤추는 종이인형>



롯데백화점 영프라자


롯데백화점 앞 보도                                                   을지로역 지하광장 1인시위




일본인들을 위한 한류스타 음반


명동길7



서울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건물                     욘사마를 바라보고 있는 일본 관광객


인산인해


명동길


명동 밀리오레                                                          밀리오레 앞 쇼핑센터


명동길의 쏠쏠한 재미                                                쇼핑뒤의 잔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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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de-work 2009/10/07 20:34 Modify/Delete Reply

    사진을 잘 찍어서 그런지 그속에 마치 내가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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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1)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10/02 03:58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아온지 벌써 36년째....

어릴적 내 기억속에 그려져 있던 서울은 지금 많은 변화를 거쳐 조금씩 도시계획에 의해

도시계획의 냄새가 풍기는 세계도시로의 발돋움을 하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광화문사거리에서 서울시청을 거쳐 명동길에 이르기까지 이곳저곳을 둘려보았다.


1)소공동 롯데호텔

 
2)소공동 롯데백화점                                                3)OPUS ELEVEN(구-하늘공원)

 
4)프라자호텔                                                           5)삼성화재

 
6)하나은행사옥                                                        7)하나은행사옥 외부조형물(첨성대-자동차헤드라이트)

  
8-1)동아일보사옥(청계천)                                          8-2)베니건스(청계천)

 
9)동화면세점(광화문사거리)                                     10)베니건스(청계천)

 
11)SEOUL FINANCE CENTER                                   12)조선일보/코리아나호텔

 
13-1)스포츠서울                                                      13-2)스포츠서울

 
14)서울특별시의회 & 조선일보 밀접한 관계?                 15)국가인권위원회 & 삼성화재(뒤통수를 조심해~)

 
16)서울플라자호텔(SEOUL PLAZA HOTEL)                 17)서울시청 커뮤니티

 
18)서울시청 음악회 이벤트                                        19)시청앞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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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de-work 2009/10/07 20:33 Modify/Delete Reply

    강북은 강남과 다른 도시적표정을 지니고 있고 또 거리의 모습 또한 많이 틀리죠.
    특히 광화문 주변은 점점 더 많이 변하고 있어서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곳곳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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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9/29 11:54

남산은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가봤을 관광코스이자 데이트코스로 오랜시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소로 유명하다.

나역시 어릴적 부모님을 따라 남산도서관 앞의 분수대앞에서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 빛바랜 흑백사진으로 남아있다.

데이트를 할때, 때론 사회생활로 우울할때 자주 찾던 남산은 지금은 나의 주요 출사장소로 의미를 달리하고 있다.

DSLR에 입문하면서도 처음 출사를 나갔던 남산타워를 바디를 바꿀때마다 테스트를 위해 자꾸 찾게 된다.

이번에 CANON 40D에서 CANON 7D로 기종을 변경하면서 다시금 찾은 남산에서,

이미지뿐만 아니라, 동영상의 기록도 함께 함으로써 기록물 촬영에 또다른 재미를 갖게 되었다.

ㅋㅋ 다만, 동영상을 사진처럼 세로로 촬영했는데, 세로로 촬영한 동영상을 돌리는 기술이 없어 촬영소스 그대로

세로로 파일을 올릴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은 어찌하랴?






예전엔 데이트 코스로 자주가던 남산은

이젠, 나의 주요 출사지로 기능이 변경되면서, 남산을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느낌은 확연히 달라져 있다.

DSLR에 입문하면서부터 항상 바디를 바꿀때마다 남산은 장비테스트를 위한 훈련장소처럼 되었다.

남산은 갈때마다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예전엔 자가용으로도 남산타워 하부 주차장까지 올라갈 수 있었지만,

지금은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로 자가용 접근은 금지되었고,

대신 순환버스를 운행함으로써, 산책로를 찾는 사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면서,

오래도록 서울의 역사와 같이할 남산을 보호하여, 후세에 좋은 자연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국립극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남산에 올라갔다오니, 주차비가 7500원이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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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pade-work 2009/10/07 20:30 Modify/Delete Reply

    서울시의 남산르네상스의 일환으로 남산을 비롯한 주변은 많은 변화가 있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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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광장(육조거리)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9/21 21:01

논란의 대상이었던 광화문광장조성사업을 찾아가 시민들의 반응과 꽃길을 실제 보고 왔다.

혹자는 광화문광장조성에서 광장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집회할 수 있도록 허가해야만 진정한 광장으로서의

기능을 가질 수 있다며, 서울시의 광장집회와 관련된 조례재정을 비난하고 있다.

나역시 그들이 말하는 광장의 순기능에 동감하는 바이다.

하지만, 세상은 정치적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집회나 정치와는 상관없이 가족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현정부가 이러한 양날의 칼을 생각하여, 광장에 자연스럽게 모여드는 시민들을 타겟으로 했다면, 성공적인 광장조성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분명 그 누군가가 말하는 광장의 집회자유에 대한 자리를 내어주는 것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

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광화문광장 조성사업 개요>

■ 사업목적
  -세종로 구간에 육조거리 등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국가상징 광장을 조성하여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고,
    경복궁~북악산으로 이어지는 자연 경관축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

■ 사업개요
  - 위      치 : 광화문 앞 ~ 청계천 시점부
  - 규      모 : 폭원 100m, 연장 740m
                   광장조성, 차도/보도정비, 횡단보도 설치, 구조물 정비 등
  - 사업기간 : 2007년 12월 ~ 2009년 6월
  - 총사업비 : 41,600백만원
    1) 설계비 :  2,392백만원
    2) 시설비 : 37,472백만원
    3) 감리비 :  1,636백만원
    4) 시설부대비 : 100백만원

■ 사업효과
  - 경복궁과 청계천, 서울광장, 숭례문을 연결하는 보행체계 획기적 개선으로 사람 중심의 도시 조성
  - 역사문화 도시의 중심 광장조성으로 문화도시의 위상제고 및 시민자긍심 고취



위의 사업목적에서도 나와있듯이 국가상징 광장조성과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겠다고 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면,
역사적으로 광장의 의미는 단지, 광광이나 눈요기감으로 그 상징성을 부여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광장은 상호 의사교환의 장(場)으로서의 의미가 있다고 사전에서도 나와있다. 고대 로마의 광장을 일컫는 포럼(forum)
이 공개 토론회를 의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모여서 무엇인가 상호교류를 꾀하는 곳이 광장이다.

서울시가 조례로 광장의 기능을 제한하게 된다면, 서울에서 교육을 받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광장의 의미를 바꾼
국어사전을 공급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제도와 시설을 만드는 자는 그에 따른 안전과 평등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야 할 것이고, 이를 사용하는 자는 공익에
해가 되지 않도록 소중히 사용하여 후세에게 돌려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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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거리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6/07 21:28

한국은행사거리를 중심으로 일대의 극히 제한적이긴 하지만, 저녁무렵부터 서울거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준공한지 얼마 안되는 중앙우체국 건물은 마치 로버트태권V의 머리와 같은 모양으로 지나가던 시민들의
기념사진촬영이 많아진 곳이다.
겨울엔 틀지 않는 분수대와 함께 가족들과 연인과 함께 사진을 찍으러 나오는 것도 좋을 듯 싶다.



<1930년 신세계백화점건물과 현재 중앙우체국위치의 건물>

신세계백화점은 193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백화점인 미쓰코시(三越)백화점 경성지점을 전신으로 백화점 사업을 시작한 79년 유통역사를 가진 유서깊은 건물이다.
건물이 너무 오래되어, 다시 지을 수도 있지만, 건축법상 한국은행과 같이 보존해야할 역사적 건물로 신관을 증축하여 명동의 양대 백화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도입한 신용카드 "신세계카드"와 국내최초 "우편광고물(DM)", "국내최초 바겐세일"등 유통 관련 각종 기네스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남대문시장으로 가는길...
남대문시장의 깊숙한 곳까지 촬영하진 못했지만, 카메라 판매점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가는 길에 보이는 남대문시장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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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똑딱이유저 2009/06/09 15:00 Modify/Delete Reply

    색감이 참 좋네요..손각대로 저정도 촬영이라..내공이 깊으신 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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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관광상품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6/07 04:13

MB정권 이후 서울의 히트 관광상품은 뭐니뭐니해도 철저해진 민생보안(?)

서울광장 분수광장앞에서 뛰어노는 가족들을 경찰들이 보호해주고 있는 광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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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울 시국선언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6/07 03:22

2009년 6월 6일 토요일...

공교롭게도 오랜만에 토요일의 여유를 가지려는 오늘이 현충일이다.

올해는 각종 기념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쳐, 직장인들에게는 최악의 한해가 아닐가 싶다.

복잡한 생각은 뒤로 하고, 오랜만에 서울거리를 카메라에 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자연스레 발길이 닿은 곳은 대한문이었다.

얼마전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어수선하다.

국민장이 끝난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가는 마당에 설마 무슨 일이 있을까 싶어,

안심하고 서울광장으로 발길을 옮겼다.

2009년 대한민국의 심장부는 여러가지 태그로 얘기될 듯 하다.

잔디광장 / 시청신축 / 공연 / 조문 / 휴식 / 진보와 보수의 언쟁 / 시국선언 / 진압 / 경찰 / 여경 / 성악 / 외국인

시국강연 / 분수 / 나들이 / 대치 / 무전기 / 카메라 / 플래쉬 등등...

정말 많다....아직 반도 안했는데...그냥 사진으로 내 얘기를 대신해 본다.









한 여성의 조문 장면이 인상깊게 느껴져 카메라에 담았다.
물론, 뒷모습만 찍었기에 신상에는 문제가 없으리라...






서울광장에선 무슨일이 있었기에?

평화롭게 나들이하는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한 것일까?






사람들이 갑자기 모여들기 시작했고, 어떤 무리를 에워싸고 구경하기 시작했다.




평화롭게 바닥분수와 놀고 있는 곳에서


어느새, 경찰병력이 집결하기 시작했고, 잠시후 여경들까지 가세하기 시작했다.

아마도, 경찰들이 여성을 상대로 성희롱을 했다는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겠지?

그렇다면, 경찰이 포위하고 있는 대상은 여성이 있다는 말이다.

한가로이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겐 위험한 장소...경찰과 포위대상자 사이에서 놀고 있는 위험한 상황...







그리고, 2009년 6월 6일 현충일 서울광장앞을 관광하는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민국의 오늘은

이렇게 비춰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쪽에선 이와 상관없이 문화예술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진풍경....

현재, 대한민국의 단면을 오늘 하루 이 곳에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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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공원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9/06/01 00:25



선유도 출사 세번째 이야기

선유도를 찾은건 오늘로 세번째다. 준혁이형과 형수 그리고, 서윤이까지...이렇게 네명이서 선유도를 찾았다.

선유도는 그 표정이 풍부해서 장소마다 피사물마다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카메라에 다르게 담긴다.

동행이 있는 출사는 피사체를 심도 있게 바라볼 수 없어 디테일한 부분을 찍기는 힘들지만,

풍경을 위주로 선유도의 표정을 담아보았다.

과거 정수장을 폐쇄하면서 그 구조물위에 친환경적인 조경처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한 선유도는

거친 콘크리트와 그 사이사이에 자라나는 식물들이 조화를 이루어 인상깊은 환경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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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8/10/13 23:28

청계천을 다녀왔다.
청계천이 복원되고 한참이 지나서 2005년 10월에야 처음 찾아갔다.
처음 청계천을 찾았을때, 그때를 기억한다.
그때가 마지막이었음을 난 미처 알지 못했다...
그때의 기억을 안고 몇 번이고 찾았지만....더 이상 청계천은 그때와 같지 않았다.
물이 바뀌지도 않았고, 시설이 낙후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내가 보고싶은 그것이 없었다...
그곳엔 추억만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10월 13일....





청계천이 역사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정해지기 전 청계천은 자연상태의 하천이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서울의 지리적
특성상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도성 한가운데로 물길이 모일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조선왕조가 도성 안에 있는 수로를 정비하기 전에 이미 자연스럽게 물길이 형성되어 있었다.
서울의 기후는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봄·가을에는 건조하고 여름에는 고온다습 하였다. 따라서 청계천은 비가 적은
봄, 가을은 대부분 말라있는 건천 (乾川)이었던 반면,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철 우기에는 조금만 비가 와도 물이
넘쳐 홍수가 날 정도로 건기, 우기에 따라 유량의 변화가 심하였다.
더구나 청계천은 도심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었으며, 주변에는 시전행랑과 민가가 밀집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비가 많이 와서 물이 넘치면 가옥이 침수되거나 다리가 유실되고 익사자가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따라서 조선초기 도성건설사업과 함께 배수를 위한 물길을 만드는 일은 매우 중요하고 큰 사업이었다. 개천에 대한
정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태종 때부터였다. 태종은 즉위 초인 1406년부터 1407년까지 자연상태에 있었던
하천의 바닥을 쳐내서 넓히고, 양안에 둑을 쌓는 등 몇 차례에 걸친 정비로 하천의 모습을 만들어갔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한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큰비가 올 때마다 피해는 계속되었다.
마침내 1411년(태종11) 12월 하천을 정비하기 위한 임시기구로 '개천도감(開渠都監)'를 설치하고,
다음 해인 1412년(태종12) 1월 15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두 52,800명의 인부를 투입하여 대대적인 공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하천의 양안을 돌로 쌓고, 광통교, 혜정교 등 다리를 돌다리로 만들었다. '개천(開川)'이라는 말은
'내를 파내다'라는 의미로 자연상태의 하천을 정비하는 토목공사의 이름이었는데,
이 때의 개천 공사를 계기로 지금의 청계천을 가리키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태종때 개천공사가 주로 개천 본류에 대한 정비였다면, 세종은 지천(支川)과 작은 세천(細川)의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종로 남북 쪽으로 늘어선 시전행랑(市廛行廊) 뒤편에 도랑을 파서 물길을 하천 하류에 바로
연결시켰다. 이것은 지천의 물이 한꺼번에 개천 상류로 몰려들어 넘쳐나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도심의 홍수를 예방할
수 있었다.
1441년(세종 23)에는 마전교(馬前橋) 서쪽 수중(水中)에 표석을 세웠다.
이 표석에 척(尺)·촌(寸)·분(分) 등 눈금을 기둥 위에 새겨, 수위를 측정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바로 수표(水標)이다. 수표는 개천의 수위를 계수화하여 측정함으로써 사전에 홍수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세종때 주목할 만한 사항은 청계천의 성격을 도심의 생활하천으로 규정하였다는 것이다.
서울을 조선의 수도로 정할 때 풍수학상으로 서울 둘러싸고 있는 외수(外水) 한강이 동에서 서로 흐르는 것에
대응하여 도성 한가운데를 흐르는 내수(內水) 청계천이 한강과는 반대로 서에서 동으로 흐르고 있다는 점이 상당히
고려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는 도성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었고, 오늘날과 같은 하수도 시설이 없었던
 당시로서 청계천에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들이 흘러들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청계천의 성격을 두고 풍수학상의 명당수로서 늘 깨끗하게 유지해야한다는 명분론적 주장과 도성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더러운 것이 많이 생기므로 이것을 배출할 하천이 있어야 한다는 현실적 주장이 맞서고 있었다.
이 논쟁에서 세종이 후자의 주장을 받아들임으로써 청계천은 생활하천으로 결정되었다.
이로써 청계천은 조선왕조 500년 동안 도성에서 배출되는 많은 생활쓰레기를 씻어내는 하수도로서 기능을 함으로써
도성 전체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었다

======== 글  출 처 :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정보화기획담당관 =========









그동안 사람들은 추억을 남길 곳이 없었나보다.
마치 추억을 남길 그곳을 찾아 헤메기라도 했듯이...
여기저기서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삼삼오오 무리지어 추억을 그리고 있었다.





추억이 머무르는 것이 질투라도 나듯이
청계천은 사람들이 남기고간 추억을 쓸어내기라도 하듯 쉴새없이 흘러가고 있었다.




굳이 건널필요가 없는데도 사람들은 징검다리를 건너본다.
그리고는 다시 제자리로 또 건너온다.
또 무엇인가 그들의 발자취를 남기고 싶나보다.



청계천 곳곳에는 사람들의 추억을 상자에 담아주는 박스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이 곳곳에 있다.
어떤이는 통기타를 들고 노래속에 추억을 담아주고,
어떤이는 흰도화지에 추억을 담아주고,
어떤이는 개그를 하며 사람들의 추억을 예쁘게 담아준다...







청계천의 물은 수직으로 수평으로 돌사이로 쉴새없이 흐르고 있다.
사람들이 남기고간 추억을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구석구석 샤워를 한다.
추억이 너무 많이 쌓이면 청계천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이 버려진 추억을 더럽게 느낄까봐
항상 깨끗하게 스스로를 청소한다.
누가 찾아와도 깨끗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청계천은 배려한다....







청계천은 표정이 있다.
한가로울때는 잔잔이 흐르기도 하고,
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피부가 거칠하게 바뀌기도 한다.
주말내내 혹사한 청계천에게 마스크팩이라도 해주어야 하나?
하지만, 자연은 내가 인위적으로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를 안정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사람들도 자연의 일부인지라....
시간은 사람을 치료한다.
아픔기억은 스스로 잊어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사람들 모두 가지고 있다.







청계천을 돌아보고 나오는 길에 광화문 사거리 교보문고에 들러
애써 북돋은 감정을 살릴 수 있게 책 한권을 사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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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잡동사니/삽질하기(출사) 2008/10/12 23:20

청와대, 경복궁...그 옆에 삼청동길이 있다!
예전엔 이 길에 사람들도 별로 없고, 한적한 길에 미식가들로 보이는 중년의 사람들이 맛을 찾아 다니는 거리였는데,
지금은 허름하고 낡은 건물들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을 해서 지금은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한옥들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Dsrl의 보급과 함께 최근 뜨는 지역 중에 하나다!
8년전엔 아버님과 삼청수제비집에서 수제비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새롭다!^^



이 곳엔 독특한 재료로 건물의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를 한 건물들이 많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각 종 유리병을 차곡차곡 쌓아 담장으로 만든 찻집이다!
색색이 병들이 모여 화려한 벽을 만들고 있었다!




철장속에 쇄석을 넣어 만든 담장!
이제까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굿 아이디어~~^^






한 분식집의 건물의 외벽에 알록달록한 판넬이 눈에 확 띄었다!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바삭
이걸 영어로 써서 연두색과 흰색의 글자로 교차하여 분식집의 바삭바삭한 맛을 잘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허고에 떠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콸콸콸 쏟아지는 모습을 한 참이나 보면서 생각했다!
어떻게 저렇게 물이 나오지????
그런데, 사진을 찍어보니 해답이 나왔다! 물이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항아리에서 아크릴 관으로 물을 올려, 수도꼭지에 부딪혀 마치 물이 쏟아지게끔 연출한 것이다! ㅋㅋ



한옥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운치있게 꾸민 Cafe들...



건물과 건물들 사이로 가파른 계단으로 재밌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만일, 저 높은 계단 너머에 내가 살아야 할 집이 있다면 힘들게 보이겠지만...
저 계단 너머엔 카페가 있어 발걸음이 가볍다!!




















                                                                          

















삼청동길엔 추억과 낭만과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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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웹쭌 2008/10/13 07:35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하나같이 예술입니다...색감이 너무 좋아요

  2. spade-work 2008/10/15 02:52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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